│아이 찾는 데 평균 52분…등록 안하면 56시간
아동 지문등록 [연합뉴스TV 제공]
(서울=연합뉴스) 김잔디 기자 = 30개월짜리 아들을 키우는 김모(37)씨는
최근 경기 성남시 집 근처에 있는 파출소를 찾아 아이의 지문을 등록했다.
여름맞이 나들이를 준비하다가 생각난 김에 시간을 냈다.
김씨는 "주위 엄마들이 꼭 해야 한다고 해서 짬을 내 등록했다"며 "큰일 하나를 해치운 느낌"이라고 말했다.
출처 : 연합뉴스(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709039800004?input=1195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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