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뼛속까지 시원한 전북의 농촌으로 여름 여행오세요.”
전북도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줄 수영장, 계곡 등 ‘물세권(물+역세권)’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‘한적한 시골마을 물놀이 여행지’ 8선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.
도는 고물가 속에서 더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휴가족들의 추세에 맞춰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들 여행지를 뽑았다.
출처 : 국민일보 (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8424133&code=61122025&cp=nv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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